허각, 2F, 소유, 이무진…일본 합동 콘서트로 뭉쳤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허각, 2F(이프), 소유, 이무진은 오는 2월 18일 일본 도쿄 토요스 PIT에서 합동콘서트를 개최한다.

‘K-콘서트: 보컬리스트 라이브 인 재팬 2023’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 5인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각과 이프는 지난달 국내에서 첫 합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솔로 아티스트 소유 또한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무진은 ‘신호등’과 같은 자작곡을 선보이며 최근에는 전국투어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허각, 이프, 소유, 이무진이 함께하는 ‘K-콘서트: 보컬리스트 라이브 인 재팬 2023’은 2월 18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일본 도쿄 토요스 PIT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118_0002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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