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고→고은이, 아메바컬쳐 ‘더 시드’로 다시 뭉쳤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래퍼 토이고, 고은이, NSW 윤(NSW yoon), 노윤하, 신세인(XINSAYNE)이 ‘더 시드(The Seed)’ 프로젝트로 다시 모였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에 ‘더 시드’ 프로젝트 다섯 번째 아티스트인 토이고, 고은이, NSW 윤(, 노윤하, 신세인의 정체를 공개했다.

‘더 시드’는 힙합과 R&B 씬에서 땅 속에 심어진 씨앗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메바컬쳐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합 온 더 트럭(HOP ON THE TRUCK)’은 17일 오후 6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선공개된다.

이들 5명이 참여한 ‘더 시드(The Seed)’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결과물 ‘합 온더 트럭’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발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117_000216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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