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간 여성들이 통치해온 ‘여인의 섬’···사라질 위기 처해

아침부터 한곳에 모인 주민들. 자세히 보니, 모두 여성들이다. 이곳은 여성들이 통치하고 다스려온 키누섬. 2003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였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위기의 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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