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게 있다는 듯 자기집으로 안내하는 강아지. 따라가보니..

길고양이와 나 tv코야네 @coyane 채널에서 쥬르 그리고 집사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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