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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원포인트 아시아’를 출간했다.
바른북스가 출간한 ‘원포인트 아시아’는 유로중남미연구소의 저자 ‘에스피노사 벨트란 리엔’과 ‘연경한’이 아시아 대표 5개 국가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을 풀어낸 담백한 이문화 해설서다.
이 책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서양의 문화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자 동·서양 문화에 대해 다양한 식견과 견해를 …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36749&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