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의 체중 감량 비결…SNS 난리난 ‘이 음식’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을 위해 곤약밥을 먹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SNS에서 화제다.

곤약밥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흰쌀밥보다 가볍고 포만감 있게 식사할 수 있다. 또 쌀밥의 맛과 식감이 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200g 기준 밥 한 공기가 보통 340㎉라면 곤약쌀과 쌀을 반씩 섞으면 그 절반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떨어진다. 곤약쌀로만 밥을 지어 먹어도 되지만 그럴 경우 맛이 없어지고 식감도 떨어져 먹기 힘들다.

곤약쌀 다이어트를 도전하고 싶은데 작심 삼일로 끝날까 걱정된다면 식품 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는 곤약밥 제품으로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식품업체들이 선보이고 있는 곤약밥 제품들을 모아봤다.

대상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는 씻거나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가 가능한 ‘곤약 혼합 7곡’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간편하게 다양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건강을 고려해 단백질, 식이섬유, GABA 등이 고루 함유된 잡곡을 엄선했다.

이 제품은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는 현미 ▲식감이 독특한 찰기장쌀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인 귀리 ▲부드러운 식감의 찰보리쌀 ▲쫀득한 찹쌀 ▲자연계 아미노산 GABA가 풍부한 찰홍미쌀 ▲구수한 풍미가 일품인 수수 ▲냄새 없는 건조 곤약쌀 등 7가지의 곡물로 구성했다.

다양한 식감과 구수한 맛을 즐기는 동시에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곤약쌀을 첨가해, 습식 곤약쌀 특유의 냄새나 미끌거리는 식감에 예민한 소비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특허 받은 ‘이지쿡(Easy Cook)’ 기술을 적용해 잡곡밥 조리를 위해 씻고 오랜 시간 불리는 기존 과정을 생략했다. 곤약 혼합 7곡 한 팩을 뜯어 밥솥에 넣은 후 물 210㎖를 붓고 백미모드로 취사하면 된다.

2인분(150g)씩 개별포장 되어 있어 가정에서 뿐 만 아니라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오뚜기는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 ‘곤라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곤약쌀과 귀리·보리·현미 등 잡곡을 혼합했으며, 200㎉ 정도의 낮은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이다.

대상 청정원 호밍스에서 출시한 곤약볶음밥 3종도 있다. 이 제품은 곤약쌀을 활용해 칼로리는 시중 냉동 볶음밥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풍부한 재료와 차별화된 개별 공정을 통해 맛과 식감을 살렸다.

3종은 ‘직화해물 곤약볶음밥’, ‘닭가슴살 곤약볶음밥’, ‘김치제육 곤약볶음밥’이다. 이들 제품 모두 밥 한 공기 칼로리보다 낮은 195~215㎉다.

CJ제일제당에서는 ‘햇반 현미귀리곤약밥’과 ‘햇반 귀리흑미곤약밥’ 등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햇반 곤약밥은 곤약, 천지향미와 함께 가정에서 많이 먹는 현미, 귀리, 흑미 등 잡곡을 최적의 배합비율로 섞어 곤약의 식감뿐 아니라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식이섬유 5g 이상으로 포만감이 높으며 칼로리는 각각 165㎉, 160㎉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112_000215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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